Morr 12.5% （미녹시딜 외용액 12.5%）세계적 다국적제약회사 INTAS 제품 > 탈모&헤어

몰(미녹시딜 외용액 12.5%)이란

몰(미녹시딜 외용액 12.5%)은 유명한 남성형 탈모증(AGA) 치료약 리업 시리즈의 강화판 제네릭입니다. 해외에서는 리업 X5는 로게인이라는 상품명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몰은 제네릭이기도 합니다.

하루 2회 얇은 머리카락의 신경이 쓰이는 두피에 도포 혹은 스프레이 하는 것으로 선발품의 리업 X5보다 강력한 발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AGA를 치료합니다.

일본에서는 판매되고 있는 리업등의 미녹시딜 함유 육모제는 1% 또는 5%의 것 밖에 시판되고 있습니다만, 몰은 그 배 이상의 12.5%의 미녹시딜을 배합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선발품 리업(로게인)보다 강력한 발모 효과가 있습니다.

원래 일본에서는 미녹시딜의 도장약은 최대 5%까지만 배합하는 것을 인정받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후생노동성의 규제에 의한 것입니다.

미녹시딜을 두피에 사용함으로써 발진이나 발적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이 보고되고 있습니다만, 선발품을 제조하는 메이커측의 임상 시험으로 5%까지라면 발진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는 보고를 들고 있습니다 합니다. 그에 따라 후노성은 그 보고 데이터에 객관성과 논리성이 있었기 때문에 5%까지는 사용 가능하다는 것으로, 일본에서는 미녹시딜 5%가 상한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미녹시딜의 농도는 5% 이상에서도 부작용을 거의 일으키지 않으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몰도 그런 미녹시딜의 농도가 높아서 안전성이 높은 육모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주의점으로서, 모발의 성장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선발품 리업과 같이 계속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효과가 나올 때까지는 빠른 쪽으로 4개월 정도입니다만, 기본적으로 6개월을 기준으로 계속 사용하도록 해 주세요.

또한 효과를 유지하려면 계속해서 사용해야 하며, 사용을 중지하면 점차적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을 그만두면 약 6개월 정도로 원래 상태로 돌아가 버린다고 하고 있으므로,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도중에 그치지 않고 몰을 계속해서 매일 사용해 주세요.

몰(미녹시딜 외용액 12.5%)의 사용 방법

성인 남성(20세 이상)이 1일 2회, 1회 1mL를 탈모하고 있는 두피에 도포해 주세요.

몰(미녹시딜 외용액 12.5%)에는 스포이드와 스프레이의 두 가지 패턴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① 외부 뚜껑을 제거하고 내부 캡을 엽니다.

이후 사용 방법은 스포이드의 경우 ②, 스프레이의 경우 ⑤

<스포이드의 경우>

• ② 스포이드를 용기에 넣고 약 1 ml의 라인까지 약액을 흡인합니다.
• ③ 스포이드를 꺼내 두피의 신경이 쓰이는 부위에 약액을 적하합니다.
• ④ 적하한 약액을 자신의 손가락으로 발라 펴주십시오.

<스프레이의 경우>

• ⑤ 스프레이용 어플리케이터를 용기에 장착시킵니다.
• ⑥두피에서 4~6cm 정도의 거리에서 분무해 주십시오. (스프레이 1회의 푸시로 약 0.2ml 분무할 수 있습니다)
• ⑦ 1회 1ml 사용하므로 총 5푸시 정도 이 공정을 반복하십시오.
• ⑧ 스프레이 한 약액을 자신의 손가락으로 발라주십시오.